요즘 30000원짜리 타로카드 책을 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게되서 계속해서 공부중입니다.
타로카드점이란게. 약파는거라고들 하죠 말빨이 좋아야된다는데
실제 겪어본결과. 상담사(타로봐주는사람)의 말빨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의 영성과 그 카드점 대상자가 어느정도 신용해야 결과가 어느정도 맞게나오는것같습니다 . (20명 정도 시험삼아 공부한다고 쳐봤더니 한 7명정도 안맞더군요 전부 안믿거나 장난으로보던 친구들이였는데)
어쩌다 빠지게됬는지는모르겠지만 참 재밌습니다. 입문으로 어려운 마르세이유타로라서 입문이 힘들긴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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